국산 바이오시밀러가 제약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지난 4월 미FDA의 까다로운 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11월 미국 론칭을 확정하고 현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램시마는 오리지널 제품 ‘레미케이드’를 보유한 얀센과의 물질특허 소송에서 미 특허심판원이 셀트리온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미국 시장의 마지막 허들까지 넘게 됐다.
셀트리온의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도 유럽 진출이 임박하면서 램시마 전철을 밟게 된다면 트룩시마의 미국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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