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30일(금)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우리카드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대한항공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와 2세트 그리고 3세트까지 모두 대한항공이 차지했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세트에서는 대한항공이 62.30%로 37.69%를 차지한 우리카드를 압도하는 투표율을 얻었고, 2세트와 3세트 또한 대한항공이 각각 63.13%, 61.32%를 얻어 우리카드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1~3세트까지의 각 세트 별 예상 점수차이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다. 1세트 35.04%, 2세트 40.38%, 3세트 37.60%의 배구팬이 3~4점차를 예상해 세트 별 점수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한항공의 승리를 예상했다"며 "최근 연패를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경기"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8회차 게임은 30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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