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 MC’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오전부터 온라인상에는 송해가 아흔살을 일기로 숨을 거뒀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송해 측은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면서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가 그런 헛소문을 퍼뜨렸는지 찾는 중”이라면서 “오늘 경찰 사이버수사대에도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송해는 올해로 아흔살을 맞은 최고령 방송인이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남한으로 내려와 1955년 ‘창공 악극단’으로 데뷔했다. 현재도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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