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각오를 단단히 하고 하나로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이기는 팀을 만들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2017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새로운 변수들로 인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새 행정부 출범, 미국 금리 인상과 원자재 시장 변동성 등을 주요 경영환경 변수로 언급하면서 “탁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선도자로서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무구조 강화에 성과를 거뒀고 신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척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무엇보다 수익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으로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