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17일부터 배차시간이 짧아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내버스 일부노선의 운행시간표와 운행횟수, 경유지를 변경해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조정 노선은 5번, 5-1번, 5-2번, 30번, 41-2번, 42번, 54번, 71번, 72번, 73번 등 10개 노선이다.
각 읍면동사무소와 시내버스를 통해 충분한 홍보를 실시한 뒤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부노선의 조정은 정류장 미정차, 결행, 과속 운행 및 운전기사 불친절 등 시내버스 이용과 관련한 민원을 검토해 근본적인 원인이 노선별 운행시간 부족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점진적으로 다른 노선들의 조정도 검토하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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