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퀴즈 아이돌로 등극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김세정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들과 함께 상금 5000만원 도전에 나섰다. 김세정은 이날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서 '찍기' 실력을 발휘하며 8단계까지 통과했다. 김세정은 답을 잘 모를 때마다 스스로 예상되는 답을 피해 찍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갔다. 김제정은 "이쯤 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답이 아니더라"며 거듭 찍기 신공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는 9단계에서 최후의 5인과 퀴즈 대결을 벌였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9단계에서 마지막 1명만이 생존자로 남아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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