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원주시 태장동 433-6번지 외 66필지에 짓는 ‘이안 원주태장<투시도>’을 분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4층, 12개 동, 총 920가구의 대단지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앞으로는 약 34만㎡ 규모의 ‘문화체육공원’이 들어선다.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지난 11월 개통한 제2 영동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로 수도권은 30분대, 서울 강남까지 5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원주IC가 인접해 차로 5분 거리다. 올해 KTX원주역이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망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안 원주태장’은 태장동 구도심 입지로 교육ㆍ생활환경이 잘 갖춰졌다. 태봉초등학교와 북원여자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강원과학고, 태장초, 진광중ㆍ고, 상지대 등도 가깝다. 반경 6km 이내에는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원주시청, 주민센타,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집해 있다.

원주 태장동 일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패밀리 가든’, 대형 중앙광장이 들어서는 ‘어반 프라자’ 등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ㆍ통풍을 극대화했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공간’과 파우더룸, 드레스룸, 펜트리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원주시 태장동 일대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전가구 중소형 구성에 차별화된 4베이 평면을 적용했다”며 “일대 노후화된 단지가 많아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이안 원주태장’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89-5(우산삼거리)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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