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자이글은 이진희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1만35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입을 통해 자이글 최대주주인 이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899만1328주로, 대주주 지분율은 66.45%로 증가한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올해 자이글은 가정용 웰빙 그릴의 수출 확대를 지속하는 가운데 아웃도어용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며 “헬스케어 분야의 신규 브랜드인 넥시블에 대한 해외 수출 상담도 활발해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상장 첫 해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배당, 자사주 매입 등 꾸준히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시장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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