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대신금융그룹이 32년 여의도 시대를 접고, 2017년 명동시대 개막을 알렸다.2017년 명동시대를 본격 시작한다.
대신금융그룹은 4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준공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새 사옥에는 대신증권을 비롯해 에프앤아이, 저축은행 등 자산운용을 제외한 6개 계열사가 함께 근무하게 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대신파이낸스센터는 벽돌을 쌓아 올리는 방식의 건축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것을 표현, 대신금융그룹이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기도 한다”며 “직사각형 모양의 건물 외관은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인상을 주고 대신증권의 핵심가치인 ‘신뢰’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는 대신파이낸스센터와 명동성당 사이에 문화공원을 조성, 임직원들과 관광객들의 쉼터로 꾸밀 예정이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32년간의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라며, “증권을 비롯한 전 계열사들이 명동에 모여 제2의 창업이라는 각오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