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는 구 유치원 연합회를 통해 성금 1081만1630원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 유치원 연합회는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2012년 1000만원, 2013년 920만원, 2014년 1150만원, 지난해에는 941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최근 연 따뜻한 겨울나기 기탁식을 통해 받았다. 백금옥 유치원연합회장과 정금숙 유정유치원장 등 관내 36개 사립유치원장이 참여해 전달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추운 겨울 만큼 힘든 경제상황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인재 발굴을 위해 설립한 구민장학재단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민ㆍ관 기관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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