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LG전자는 6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2016년 매출액 14조7819억원, 영업적자 3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4분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것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 4분기에 매출 14조5601억원, 영업이익 3489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한해 누적 기준으로 LG전자는 매출 55조3711억원, 영업이익 1조33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2015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2.0% 줄어든 것이고,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것이다.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것은 스마트폰 부문(MC)의 영업적자 증가와, 전장(VC) 부문의 투자 증가 등이 원인으로 해석된다.
이날 실적 발표는 잠정 수치로 LG전자는 이달말 께 부문별 실적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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