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 학생 218명이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통해 서울대에 최종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구·경북 교육청에 따르면 수시전형으로 대구에서는 116명(2016학년도 120명)이, 경북에서는 102명(2016학년도 95명)이 각각 합격했다.
대구지역은 능인고(4명), 대구여고(5명), 대구고(4명) 등이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북은 경주고(4명), 포항고(2명), 안동고(2명), 김천고(7명), 풍산고(1명) 등 50여 곳 학교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경북은 늘었고 대구는 줄었으나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로만 진학 성과를 거론하기는 힘들다"며 "나름대로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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