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구청에 급성 감염병을 대처하기 위한 선별 진료소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1억3400만원 사업비를 들여 38㎡로 진료소를 만들었다. 진료실과 접수실, 대기실, 객담실, 전실 등으로 구성했다.
진료소는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호흡기 감염병 환자ㆍ의심자를 즉각 진료 상담하는 역할을 맡는다. 효과적인 진료를 위해 클린룸, 음압시설, 자외선 살균기 등 시설을 구비했다.
구는 지난 2015년 발생한 메르스 사태 대처 경험을 계기로 진료소를 설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구는 당시 타 자치구에 비해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6년 재난관리 대응능력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차선희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책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