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하준이 극중 캐릭터 김태양과 자신은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서하준은 5월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에서 "김태양은 캐릭터 의대를 나온 엘리트 의사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실제 나와는 정말 다른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 드라마를 통해 따뜻하지만 아픈 사연도 가지고 있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며 갈등을 해소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하준은 극 중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를 갖췄지만 그 속에 슬픔을 갖춘 정형외과 전문의 김태양 역을 맡았다.
'사랑만 할래'는 주인공 태양과 유리를 중심으로 한 등장인물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보여주고, 나아가 가족의 행복과 따뜻함을 그린 작품으로 서하준, 임세미, 이규한, 남보라, 윤종훈,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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