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130여년 동안 짜릿한 청량감을 주고 있는 코카-콜라가 2017년 새해를 맞아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 출시했다.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는 라벨의 한쪽을 뜯어 라벨을 푼 후 그 안에 달린 끈을 잡아 당기면 라벨이 풍성하고 예쁜 리본으로 변하는 신개념 패키지다. 해외 출시 후 SNS를 통해 이미 ‘잇템’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별도의 포장 필요 없이 제품 라벨이 리본이 되어 마치 선물처럼 변하기 때문에 소소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코카-콜라는 리본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당기면 가까워져요!” 캠페인을 론칭했다. “당기면 가까워져요!” 캠페인은 코카-콜라가 그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함께하는 짜릿한 즐거움’과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 특히 코카-콜라가 2014년부터 작년까지 진행해온 “마음을 전해요(Share a Coke)” 새해 캠페인이 말로 하기 힘든 마음을 코카-콜라 패키지를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당기면 가까워져요!”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매개체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라는 의도에서 기획된 것이다. 코카-콜라는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최근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을 모델로한 TV광고,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