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일,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이 지난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신의 SNS에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말을 남겼다.
안 지사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한 페이스북 친구가 보낸 팽목항으로 향하는 영상을 함께 공개, “저도 저 길을 따라 팽목을 찾았다”며 이처럼 밝혔다.
안 지사는 “팽목의 바다는 여전히 아프고 슬펐다”며 “세월호 희생 1000일에 저는 다시 다짐합니다. 잊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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