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트로트의 연인'으로 지현우의 강력한 라이벌로 비열함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이경은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에서 지현우(장준현 역)와 대적할 강력한 라이벌 신효열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게 된다.

극 중 이이경이 분할 신효열은 슈퍼스타 천재 아티스트 장준현의 라이벌 후배로, 그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특히 결코 만만치 않은 준현을 상대로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드라마 '학교 2013',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이이경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일대일' 등 연이어 두 작품에 캐스팅되며 섬세한 눈빛과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저력 있는 배우다. 때문에 이번 작품을 통해 비열한 신효열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이이경은 개성 있는 연기와 외모는 물론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어느 작품에서든 자신의 존재감을 무한대로 발휘하는 배우인 만큼 신효열 역에 적격이라 생각했다"며 "지현우와 치열하게 대립하며 긴강감을 선사할 그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과 트로트 없이는 못사는 트로트 가수 지망생 최춘희(정은지 분)가 만나게 되면서 각종 사건과 갈등 속에서 싹트는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과 성장을 보여줄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빅맨' 후속으로 오는 6월 23일 첫 방송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