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사진> 전 금융위원장(64)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신임 이사회 의장에 내정됐다. 미래에셋그룹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은 앞으로 계열사 이사회 의장에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하기로 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15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외이사 5명과 사내이사 3명으로 구성돼 있다.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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