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표준협회(KSA·회장 백수현/동국대 석좌교수)가 올해 다문화가정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기업·기관의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강화한다.
국내 다문화가정은 28만가구, 82만명에 달할 정도로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큰 축이다. 하지만 저소득, 부족한 다문화 인식, 각종 차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 220곳에 달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양한 다문화단체는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 것부터 취업,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는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KSA행복나눔회를 설립, 직원들의 기부약정을 통해 기금을 조성해 왔다. KSA행복나눔회는 협회의 교육센터인 가산디지털센터가 위치한 금천구에 2015년부터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NIE 논술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선바자회를 열어 기증품을 활용한 장터를 열어 모금액 전액을 금천구내 다문화가족후원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표준협회는 사회적책임 글로벌 스탠다드인 ISO26000의 국제 및 국내 간사기관이다. 신규 이슈에 대한 국제 연구활동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시상식과 지속가능보고서 대상을 2008년부터 열고 있다.
백수현 표준협회장<사진>은 “다문화가정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소속감을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문화울타리를 더욱 단단하게 함으로써 사회 통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