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태곤 씨가 취객들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이 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9일 MBN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7일 새벽 1시께 경기도 용인시 한 상가에서 30대 남성 등 2명과 시비가 붙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두 명에게 일방적으로 맞았고 코뼈가 부러져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술집에서부터 시비를 걸었던 상대방이 악수를 요청했고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폭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뒤에야 양측의 폭력 사태는 마무리됐다. 상대 남성들은 술에 취해 별다른 조사를 받지 않고 귀가했지만 자신들도 맞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고,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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