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하남 점자소식지 2월호부터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는 매월 발간하는 청정하남 소식지를 시각 장애인을 위해 2월호부터 점자 소식지로도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남시 관내 시각장애인은 2017년 1월 현재 840명이다. 시는 점자소식지를 구독 희망하는 인원을 파악해 매월 100부씩 발행할 계획이다.

하남시 시각장애인협회 관계자는 “하남시가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점자소식지를 발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기뻤다”며 “시정소식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 크게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김동화 공보감사담당관은 “현재 발행하고 있는 청정하남 소식지를 보이스 아이(큐알코드)와 점자 소식지를 병행해 발행하는 계기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소식지를 받아보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소식지를 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