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손수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광화문 종로 광장 분신 사건으로 숨진 정원스님을 애도했다.김장훈은 10일 자신의 SNS에 “정원스님이 입적하셨다”며 “이번 세상, 애 많이 쓰셨다”고 글을 적었다.그는 이어 “정원스님의 생전의 발원들이 꼭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가 끝까지 부조리와 싸워 나가야겠다”며 “스님 이번 세상, 애 많이 쓰셨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극락왕생하시라”면서 “이번 토요일 저는 세종촛불집회로 간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토요일에 보자”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정원스님은 지난 7일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박근혜는 내란사범"이라는 유서 형식의 글을 남기고 분신했다. 바로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일째인 9일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분신 당시 스님은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경찰은 해산하라"는 단호한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스님이 분신한 자리에는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 사범, 한일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라고 쓰여진 시민들이 그를 기리는 스케치북들이 남아 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