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3조 962억원이 투입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11일 물 복지 실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2017년부터 12년간 총사업비 3조 962억원(국고 1조7880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전국 군단위 지역 22곳에서 512억원의 정부 예산이 반영된 선도사업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이날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 상수도 설계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선도사업 설명회와 설계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여기에서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 설계 방향과 우수기술 적용, 사업 관리 우수 사례 등이 소개된다. 상수도 시설물 내진 설계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
김대우 기자/
dewkim@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