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일 전국 규모 ‘공연’ ‘마켓’ ‘축제’로 진행 - 고선웅 연출 ‘탈출-날숨의 시간’ 특별공연 [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아트홀이 오는 18~21일 ‘제3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 G-PAFe(Gyeonggi Persorming Arts Festa2017’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과 구리아트홀이 주최하고, 경기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의 협력으로 막을 올리게 됐다.
앞서 1회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 2회는 안양 아트센터와 평촌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3회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구리아트홀이 유치했다.
‘경기공연예술페스타’는 경기지역 17개 문예회관과 공연장 상주단체가 참여하는 축제형 아트마켓으로 경기도를 넘어 전국 공연장과 예술단체, 축제 및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가한다.
‘제3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 G-PAFe 2017’는 ‘공연’ ‘마켓’ ‘축제’로 나뉜다.
먼저 ‘공연’ 은 2016년 발표된 작품 중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은 ‘특별초청공연’ 과 경기도 문예회관상주단체 레퍼토리 중 최고의 작품 3편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베스트 컬렉션3’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마켓’ 은 공연 중매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경기지역 문예회관과 상주예술단체간 파트너십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공연장과 상주단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진행하는 아트마켓이다.
‘축제’는 공연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행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열린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아트홀 숨은공연찾기’ ‘체험프로그램’ ‘전시와 놀이’가 진행된다.
올해는 관객 누구나 공연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구리아트홀 숨은공연찾기’의 사전예약분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시민들 반응은 뜨겁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상주단체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 18일 오후 7시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진행하는 현대무용워크샵 ‘어처구니 댄스’와 19일 오후 7시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탈출-날숨의 시간’ 오픈 리허설이 예정돼 있다. 특별초청 공연인 연극 ‘탈출-날숨의 시간’은 스타연출가 고선웅의 작품으로 탈북민의 애환과 정착기를 그렸다. 19일 시민대상 오픈 리허설에선 구리시 관내 탈북자 가족 40여명을 초청, 관람 후 연출, 배우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031)550-8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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