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송환요구서 검토를 마친 덴마크 검찰이 아직까지 한국 측에 추가자료 요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덴마크 검찰은 지난 6일 한국 특검으로부터 정 씨 범죄인 인도 청구서를 넘겨받은 뒤 이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조만간 정 씨에 대한 대면조사를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부에서는 한국 특검이 덴마크 검찰에 넘긴 자료가 보완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정 씨의 범죄 사실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덴마크 검찰은 정 씨 송환요구서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주말께 올보르 경찰을 통해 정 씨를 직접 만나 조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다른 일각에선 덴마크 검찰이 아직 추가자료 요청이 없다는 점에 대해 “덴마크 검찰이 정 씨 송환 문제를 신중하게 다루고 있어 아직 추가로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결정을 못 했을 수도 있다”며 오히려 정 씨 송환 여부 결정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았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