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어느덧 뺨을 시리게 하는 추운 칼바람으로 바뀐지 10여일.
우리나라 3대 빙벽 장소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의 구곡폭포가 얼어붙은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올해는 날씨 탓에 예년보다 약 한달이나 늦게 결빙되는 곡절이 있었다.
인간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순수 자연이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작품 같다. 지난 18일 오후 구곡폭포에서 빙벽을 즐기는 모습을 다중노출로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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