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한석규 김혜수는 낭만적이었다. 지난 16일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이 17일 전파를 탔다. 한석규의 첫사랑 김혜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번외편으로 ‘낭만닥터 김사부’는 다소 논란을 빚었던 결말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jenn**** 진짜 낭만적이다. 다시 아날로그적인 것들이 갑자기 그리워지네. 낭만닥터고마워요. 갑자기 감정벅차오르는” “dkff**** 너무 아쉽다... 낭만이 끝난게아니라 내가 돌담을 떠나는것같이 아쉽고 서운하다... 다들 잘있어하고 인사하고싶네” “tnss**** 우린 왜 그 시절을 놓쳤을까? 현재 우린 그걸 알고 있을까?” “cuti**** 한석규 김혜수 둘이나오는 씬 몰입도 최고네요 영화같아요~ 본편같은 번외편 넘 좋았습니다” “hasf**** 모든배우분들.스텝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시국에 모두가 힘든 와중에 대사한마디가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그런 드라마였습니다. 한회도 빠지지 않고 본방사수 했고 행복했습니다.낭만닥터처럼 우리나라가 위에계신분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모든 국민들도 행복한 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paxb****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즐거웠습니다”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고마워했다.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에서는 김사부(한석규)의 첫사랑 영도(김혜수)가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도는 첫사랑 사부를 찾아와 에이즈 환자의 총상 수술을 부탁했다. 망설이던 돌담병원 의사 및 간호사들도 김사부의 용기와 영도의 간절함에 결국 팔 걷고 나섰다. 이날 수술은 도인범(양세종)이 맡아 감동을 더 했다. 수술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사부는 정의로웠고 영도는 용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낭만적이었다. 시청자들은 김혜수가 합류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제작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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