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준범 기자]구리 KDB생명이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9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78-71로 승리했다. 이로써 1위에 올라있는 KDB생명(7승1패)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KDB생명은 팀 통산 세 번째(2013-2014시즌, 2015-2016시즌, 2016-2017시즌)퓨처스리그 정상에 올랐다.퓨처스리그 MVP 선정 및 시상식은 다가오는 2월 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퓨처스리그 일정은 2월 8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과 KDB생명의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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