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종 ㈜한화 대표, 신입사원 특강
우리나라 대표 방산업체 (주)한화의 이태종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에게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장교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주)한화가 글로벌 종합 방산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시기에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이야말로 한화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국가대표 방산업체에 일한다는 자부심을 강조했다.
2020년 탄약 및 유도분야국내 1위, 2025년 글로벌 톱30라는 (주)한화의 청사진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강한 회사, 좋은 회사’로 함께 만들자”며 “한화인으로서 본인의 역할을 면밀히 인지하고 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자기개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좋은 제품을 가지고 탁월하게 운영되는 회사, 조직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뜻하는 ‘강한 회사, 좋은 회사’로 (주)한화를 만들어가는데 대표이사 뿐 아니라 신입사원들까지 한마음으로 함께하자는 의미다.
입사 선배이자 사회생활 선배로써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대표는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는 학습형 인재, 일과 조직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는 인재, 개개인의 다양성과 개성, 자유분방함을 창의력으로 승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한화는 1974년 방위산업에 진출해 40여 년간 자주국방의 일익을 담당해온 회사다. ‘혁신적인 디펜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를 비전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선진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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