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동북아 경제한류의 축제인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가 GTI회원국의 지원과 협조 아래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이라는 주제로 9월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동해시 천곡동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5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TI 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는 동북아 지역의 대표적 박람회로서 지역 간 무역투자 확대는 물론, 실질적 경제협력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평가와 함께 기업에게 돈이 되는 박람회 모델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도는 지난해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경험을 바탕으로 2017 GTI 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글로벌시장 확대, 기업과 참관객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한류의 축제, 상품전시+계약+현장판매가 결합된 도내기업의 화수분이 되는 박람회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2017 GTI 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는 기업과 바이어의 일대일 바이어 매칭을 통한 무역ㆍ투자상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경제한류 축제로 미리 가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관 운영, 동계올림픽 개최지역간 경제협력 포럼 개최, 남북화합의 장터 운영, GTI회원국 및 세계한상과 연계한 북방경제 선점을 위한 GTI경제협력포럼ㆍ여성CEO대회, 한러경제협력포럼, 세계한상지도자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박람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GTI 우수상품전’을 실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선정 후 선정된 상품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박람회로 준비하고 있다.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GTI 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은 물론, 박람회를 찾은 세계 각국의 유력 경제단체 CEO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출시장 확대와 투자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