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올해 도의 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6조 8709억원으로 이중 60%인 4조1225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서민생활 안정화 지원 등을 위한 것이다.
특히 경기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경기 불확실성 요인 등을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통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4분기에 목표액의 44%인 3조231억원을 집행한다.
도는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에 집중 관리 집행토록 해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별도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군은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매월 추진상황 점검 및 실적보고회를 연다.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는 "시·군과 협조해 SOC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주요사업과 농어업분야, 중소기업지원분야 등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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