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에 가족 여행 온 중국 남성이 여권에 네 살짜리 아들이 낙서를 하는 바람에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사연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국제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메트로와 미국 UPI통신 등은 이 남성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인적사항이 기록된페이지의 증명사진에 수염과 머리카락 등이 덧칠돼 있고, 페이지 전체에 산과 나무,인물 등이 잔뜩 그려져있어 신원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인여권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UPI는 이 남성이 귀국을 앞두고 공항에서 여권을 꺼냈다가 신원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그림을 그린 아들과 함께 한국에 발이 묶였다고 전했다.
이 남성의 웨이보 사연은 SNS에서 퍼져나가며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