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대한항공이 여름을 맞아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노 타이’ 근무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 타이’ 근무 대상자는 국내외 전 남자 임직원이며 운항, 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제복을 착용하는 직원은 제외된다. 또한 동남아, 러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은 현지 기후특성에 맞게 노타이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평균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을 고려해 통상 8월 말까지 시행하던 ‘노 타이’ 근무 기간을 9월 중순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넥타이를 풀기만 해도 체감온도가 2℃ 정도 내려간다는 점에서 임직원의 업무 능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전력난 해소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