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여방송이나 청와대 기자단도 아닌 보수 성향의 인터넷 팟캐스터와 단독 인터뷰를 해 논란이 되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진행했던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박 대통령과 친분 관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 대통령의 인터뷰가 방송된 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이란을 방문해 K스포츠 재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인데, 바로 뒷줄에 박 대통령을 최근 단독 인터뷰했던 정규재 한국경제 주필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박 대통령은 정규재tv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것에 대해 정치적 해석이 가장 덜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즉 가장 중립적이라는 것인데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청와대의 해명이 궁색해졌다.
이 사진에 대해 정규재 주필은 다른 행사로 이란에 갔다가 공교롭게 마주쳤을 뿐이란 해명을 내놓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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