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31일 장 초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며 4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5% 오른 5만3700원에 거래중이다. 기존 신고가는 전 거래일에 기록한 5만3600원이다.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높였다.
미래에셋대우는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13% 늘어난 6조400억원으로 전망되고,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2조3천1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올렸다.
하나금융투자도 목표주가를 5만6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동부증권은 5만4000원에서 6만4000원, 한화투자증권 역시 5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높였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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