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룸메이트 찬열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찬열은 룸메이트 단짝 신성우를 위해 콩나물 해장국을 끓이고 성북동 식구들을 위해 야식 소시지 야채볶음을 선보이는 등 ‘신엄마’ 신성우를 잇는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이날 찬열은 전날 쫑파티로 숙취에 빠진 신성우를 위해 콩나물 해장국을 끓였다.
끓는 물에 봉지 콩나물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맛을 본 찬열은 간이 맞지 않는지 소금 넣고 간보기를 무한반복했다. 찬열은 처음 간이 맞지 않자 ’뜨거운 물맛‘, ’행주 삶은 물‘ 등 묘한 비유로 웃음짓게 했다.
그렇게 요리된 콩나물해장국 맛을 본 신성우는 ”정말 시원하다“며 들이키고, 세호도 ”정말 맛있다“며 칭찬을 늘어놨다.
찬열의 요리 특징은 과정은 그닥 훌륭해 보이지 않는데 모두 맛있어한다는 사실.
찬열은 내친김에 이날 저녁 야식 서비스에 나섰다.
파프리카와 소시지 케찹을 볶아 내는데 케찹이 튀는가 하면 소시지가 후라이팬을 탈출하는 등 숙련되지 않은 솜씨가 역력하지만 맛을 본 식구들은 모두 즐거운 표정이다. 찬열은 멤버들에게도 소시지 볶음을 해주지만 야채를 넣지 않고 케찹만으로 볶아낸다고 찬열표 소시지 볶음 요리를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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