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조우종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5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그 상대가 바로 정다은 KBS 아나운서라고 전했다. 조우종은 앞서 수차례 방송을 통해 “만나는 사람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방송을 통해 소개팅 자리가 마련되기도했다.

지난 2015년 11월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송해의 주선으로 맞선을 보게된 조우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은 송해에게 “나이 얘기 좀 하지 말아라. 상대방이 오면 나이를 말하지 말아라”고 발끈하면서 소개팅에 임했다.

내달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우종은 ‘선 본 여자하고 연락은 하냐’라는 질문에 “연락은 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해 10월 프리랜서를 선언,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그의 연인 정다은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출신으로 2008년 KBS 34기로 입사했다. ‘도전 골든벨’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정다은 아나운서와 열애 맞다. 5년째 사귀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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