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7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표현했다.
이날 남 지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의원은 지역 구도를 이겨냈으며,진영을 뛰어넘는 새 정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며 “안타깝게 지켜봤다”고 밝혔다.
그는 “현실정치에서 합리적 중도세력으로서 갖는 어려움을 깊이 이해한다. 김 의원의 도전이 계속되길 오랜 동지로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남 지사는 또 “더 큰 책임감을 갖는다. 낡은 ‘올드’를 밀어내고 미래를 위한 ‘뉴’를 건설하라는 시대적 요구를 받들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 성공한 정권을 만들기 위해 저의 노력을 보태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김 의원까지 대선불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내 여론도 술렁이고 있다. 대선후보 경선에 도전한 최성 고양시장도 “희생적 결단”이라며 “김 의원과 박 시장께서 끝까지 주장했던 촛불 개혁공동정부를 꼭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