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홍기와 한보름이 결별한 후 각자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사진=이홍기, 한보름 SNS
가수 이홍기와 한보름이 결별한 후 각자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사진=이홍기, 한보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이홍기와 한보름이 결별한 후 각자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10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홍기와 한보름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관계자는 “각자 활동이 바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앞서 이날 이홍기는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영어로 “난 혼자다. 슬프다. 헤어졌다”며 한보름과의 결별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한보름 역시 SNS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안 보이는 분홍색의 굳게 닫힌 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별다른 설명이나 내용이 없이 ‘말 줄이미표’(…)만 남겼다.앞서 이홍기와 한보름은 지난해 11월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