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를 앞두고있는 삼성과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 2가지 모델의 예상 성능 호응도 조사가 나와 화제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8일, 삼성 갤럭시S8과 LG G6의 예상 스펙을 두고 전체 독자들에게 설문조사를 벌여 어떤 제품이 가장 뛰어난지를 물었다.총 3390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53.75%(1822명)가 삼성 갤럭시S8의 손을 들었으며, 46.25%(1568명)가 LG G6의 손을 들어 근소한 차이로 삼성이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삼성 갤럭시S8은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5를 품어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며, 전면 하단의 물리 홈버튼을 없애고 상하단의 베젤을 최대한 줄여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베젤리스 디자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서 액정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5.8형과 6.2형 스크린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5.8형 액정을 쓴다고 해도 갤럭시S8의 크기는 5.1형인 갤럭시S7과 거의 동일한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강력한 음성비서인 빅스비(Bixby)를 품어 삼성의 기존 음성비서인 S보이스와는 차원이 다른 정확성과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하지만 전면 스크린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다는 초기 루머와는 달리, 후면 카메라옆에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는 루머가 전해지면서 사용자들의 실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출처: 폰아레나>LG G6는 기존 LG G5의 모듈형 확장 시스템뿐 아니라 교체형 배터리 방식도 버린, LG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 될 일체형 배터리 시스템을 채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전체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바로 다른 스마트폰과는 달리 상하길이가 더 긴 18:9 비율의 5.7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는 점이다.음성비서의 경우 LG G6는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 픽셀폰에 적용된 음성비서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 것으로 파악되는 강력한 기능이다.일체형 디자인이 되면서 방진방습 기능을 포함하게 되고 기존에 호평을 받았던 듀얼렌즈 카메라 시스템도 그대로 포함되며, 3.5형 이어폰 잭도 사용될 것으로 보여진다.다만, G6의 출시속도를 앞당기면서 프로세서를 스냅드래곤 835가 아닌 821이 포함될 것으로 보여 갤럭시S8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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