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삼성전자가 한 손에 들어오는 대화면의 ‘갤럭시 W(Galaxy W)’를 SKT를 통해 출시한다.
갤럭시 W는 16:9 화면비에 99.6mm 가로사이즈로 한 손에 편안하게 쥘 수 있고, 한 손에 들어오는 최대화면 크기인 178mm(7형) HD TFT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을 최적화 하고 있다.
특히, 와이드 화면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로 모드’와 ‘분할 화면(Split View)’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모드 홈스크린은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던 중 다른 작업으로 전환할 때 일반 스마트폰처럼 제품을 세로로 돌려서 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분할 화면은 이메일, 메시지, 주소록, S플래너, 갤러리 등의 기능을 사용할 때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 볼 수 있다.
무게 245g으로 휴대하기에 용이한 갤럭시 W는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한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의 후면 커버로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W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4.3 플랫폼에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5GB RAM, 3,20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한편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 5.5인치의 아이폰6의 공개시기에 대한 새로운 예측이 제기되었다.
최근 대만의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5.5인치의 아이폰6의 생산이 가까워졌으며 4.7인치의 아이폰6의 생산은 페가트론(Pegatron)과 폭스콘(Foxconn) 생산업체에서 나누어서 생산될 것이라 밝혔다.
4.7인치의 새로운 아이폰6는 7월에, 5.5인치 아이폰6는 8월에 생산될 예정이라 보도했다.
또한 터치아이디(TouchID)와 애플 A8 프로세서 칩, EIS(Electronic Image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림 방지)기능의 800만 화소 탑재 등 두 모델 모두 내부적 하드웨어 부품은 동일하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애플은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대회, WWDC 2014 개막 첫날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8를 공개하며 많은 눈길을 끌었다.
ios8에는 '헬스키트', '홈키트'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이폰6 5.5인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대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선점하기 위해 갤럭시W 7인치 와이드화면을 출시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애플이 ios8을 공개하며 아이폰6와 ios8을 함께 출시할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갤럭시와 아이폰의 대결은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플, WWDC 첫 날 ios8 공개, 갤럭시W, 아이폰6, 고민돼", "애플, WWDC 첫 날 ios8 공개, 갤럭시W, 아이폰6, 출시는 언제", "애플, WWDC 첫 날 ios8 공개, 갤럭시W, 아이폰6, 어떤것이 더 좋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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