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여부에 따라, 수술 없이도 완치된 성공사례 많아 회사원 최 민경 씨(가명 31세)는 최근 2년 전 부터 탈모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 취업 전에는 머리 숱 이 너무 많을 정도로 탈모는 그저 남의 얘기였다.
하지만 취업 후 잦은 야간근무에 불규칙한 식 생활 습관에 따른 수면부족 등 직장생활로 인해 받고 있는 누적된 각종 스트레스가 탈모의 직 간접 요인이 된 듯하다.
이처럼 탈모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증세가 더욱 악화 된다고 한다. 대부분 탈모는 남자들에게만 해당 되는 질환이라고 만 생각 하지만 최근에는 인스턴트식 음료의 과도한 섭취 그리고 폭음과 폭식,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및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여성들도 탈모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 원인과 증상은 무엇일까?
여성탈모의 원인과 요인에는 유전이 요인 일수도 있지만 남성처럼 대물림의 확률은 그리 높지는 않다. 유전성 여부 외식 생활 습관 및 유전 외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하는 임상보고를 보면 잦은 파마 염색으로 인한 두피의 손상과 단 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 그리고 누적된 스트레스도 크고 작은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여성 탈모 인구의 평균 연령 또 한 20대 중초반 으로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 밖의 원인으로는 지나친 음주나 흡연으로 인한 탈모질환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여성은 아세트 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ALDH의 기능도 약하고 체지방이 많으므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같은 양의 술을 마시는 남성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두피 혈관이 위축되어 퇴행기성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여성탈모는 라인을 따라서 탈모가 진행되고 숱이 없어지는 유형으로 진행된다.
여성탈모의 예방 방법에는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최소 화 해야 탈모를 예방하는데 유익하다. 특히 탈모예방을 위하여 고른 영양섭취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숙면 등 규칙적인 식 생활 습관은 건강한 모발 유지와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 원장은 20-30대 젊은 여성 탈모환자들의 경우에 탈모가 시작되면 처음에는 민간요법이나 탈모방지 샴푸 또는 탈모에 좋다는 각종 건강식품 등을 오랫동안 복용하여 시간만 낭비해서 탈모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증세를 더 악화 시켜 내원 하는 경우가 많아 가장 안타깝다고 말한다.
한국일보사에서 선정한 [2014 대한민국 메디칼 의료 서비스만족대상] 에서 대상을 차지한 오 준규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전문의 출신으로 동 대학 탈모 클리닉 전임 교수 외 naver hidoc 탈모상담 전문의사로, 탈모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선 모발이식 수술에 앞서 의학적인 치료부터 권하는 의사로 탈모인 들에게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오 원장은 “탈모는 질환이다. 따라서 원인 규명과 탈모 부위별 증세에 따라 조기 치료하면 이식 수술 없이도 재생이 가능한 만큼 빠른 시간 내에 탈모에서 벗어나고픈 조급한 마음에 치료 과정이 생략된 ‘무분별한 수술’은 또 다른 수술을 부르는 수술의 악순환을 초래하게 되므로 치료 없는 무작정 수술은 의사의 양심으로 지양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탈모인들 또한 치료과정 생략된 섣부른 모발이식에 대해 올바른 인식으로 경계해야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유전성이나 난치성 탈모 질환일 경우 내분비 치료 생략된 섣부른 수술은 재수술을 불러오는 악순환의 요인이 되기도 하는 만큼 치료 생략된 섣부른 수술은 금물이라며, 어떠한 질환이든 완치를 위해선 치료적 접근이 중요하듯, 탈모 또 한 질환으로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완치가 가능하다"고 지적 했다. 원내 모발의학 연구소 직접 운영 ”난치성 탈모 질환 치료에 기여”
한편 모리치피부과 원내 모발 연구소에서는 두피, 모낭, 모발의 생리학적 구조, 모발주기 등과 난치성 탈모 질환을 연구하고 있다. 이에 따른 줄기세포배양기술을 통해 최신의 학술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난치성 탈모질환 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완치에 필요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모리치 모발 연구소에서는 첫 번째 연구결과로 직접 모발줄기세포를 배양해 분리한 모낭을 시험관에서 배양해 모낭의 모근초 주위로부터 세포들이 분리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두 번째 연구 결과로 모발은 인체 조직 중 조직 배양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조직 중 하나인데 모발을 하나씩 분리해 배지에서 배양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여러 물질들을 첨가ㆍ배양함으로서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 선택, 모발 성장주기 변화 등의 연구를 가져왔다.
탈모는 통증 없는 질환으로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완치 가능해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 원장은 개원 후 13년 동안 모발이식 수술 3500 케이스 의 수술경험과 난치성 탈모질환의 완치를 위한 3300 케이스의 임상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300케이스의 난치성 탈모 질환 임상치료중 절반이 넘는 2500 케이스는 모발이식 수술 없이 체계적인 치료 관리만으로 탈모를 완치시킨 사례들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는 근거로 제시하며 재발이 잦은 탈모의 근본적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오 준규 원장은 머리화상 흉터 및 뇌수술에 의한 크고 작은 머리흉터 부위 재생을 위한 임상발표로 국내 학계는 물론 국제모발연구학회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런 연구진의 노력에 의해 실용화된 흉터재생을 위한 모발이식 수술기법은 피부과 최고 권위지인 ‘피부과학지’(Archives of Dermatology)에 게재된 바 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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