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다음달부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ㆍ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1132가구 에게 6400만원을 투입한다. 대상 가구는 15개 동 주민센터가 점검표에 따라 선정했다. 사고 위험에 노출된 기초생활 수급자 위주로 추려냈다.
안전점검은 전기 분야 위주로 제공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전등과 스위치, 콘센트, 누전차단기 등을 확인한다. 안전한 전기 사용법과 관리 방법 등도 안내한다.
구는 매년 같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4년 동안 지역 4371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경제적인 복지만큼 안전복지도 중요하다”며 “재난재해에 안전한 광진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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