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박2일 녹화 취소

1박2일 녹화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1박2일’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일로 예정됐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녹화가 취소됐다고 한다.

이는 KBS 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 등 KBS 양대 노조의 파업이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된 가운데 '1박2일'의 유호진 PD와 서수민 CP도 이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1박2일 녹화 취소(사진=KBS)
▲1박2일 녹화 취소(사진=KBS)

‘1박2일’ 녹화 취소로 인해 현재 오는 14일 녹화 재개가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파업이 계속 된다면 14일 녹화 역시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관계자는 “‘1박2일’은 세월호 침몰 이후 예능이 장기간 결방했을 때 찍어둔 분량이 남아있다. 2주 정도 방송 분량 여유가 있어서 ‘1박2일’ 녹화 취소는 방송이 나가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녹화 취소, 요즘 재미있는데", "1박2일 녹화 취소, 결방 안됐으면", "1박2일 녹화 취소, 파업 할 만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