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78가구ㆍ오피스텔 150실 -SRT 동탄역 인접…오산천 조망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원개발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C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조감도>’ 428가구를 이달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SRT(수서발 고속철도)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초등학교와 대규모 공원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94㎡의 아파트 278가구와 전용면적 47㎡의 오피스텔 150실이다. 아파트 주택형은 84㎡A 128가구, 84㎡B 66가구, 94㎡A 57가구, 94㎡B 27가구 등이다.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는 동탄2신도시에서 상업시설과 업무공간이 밀집한 지역이다. SRT 동탄역과 주변에 백화점, 대형마트를 비롯한 쇼핑, 문화시설, 호텔 등이 예정된 노른자위 입지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수서발 고속철도)가 정차하는 동탄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 SRT를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서울 삼성역을 잇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동탄역도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부대로, 동탄순환대로도 이용도 쉽다.

단지 앞 오산천 수변공원(예정)이 있어 오산천 조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동탄국제고 등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중ㆍ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동원개발은 지난해 1차(434가구)에 이어 2차(761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최고 388대 1의 청약경쟁률로 나흘 만에 완판됐다. 이번 3차는 기존에 선보인 단지보다 입지여건이 더 좋고 진화한 평면으로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내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삼성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인접해 수요층이 탄탄하고 다양한 편의시설, 교통 등 개발 호재가 꾸준히 진행 중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이달 화성시 능동 644-4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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