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행정연구타원의 중심…지하철7호선ㆍ인천도시철2호선 교차점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초 루원시티<사진> 주상복합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루원시티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주상1ㆍ2ㆍ3 용지(9만3467㎡)는 인천에서 보기 드물게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과 지난2016년 7월 개통해 6개월 만에 누적승객 2000만 명을 돌파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모두 지나가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청라~화곡간 BRT(2016년 103만 명 탑승), 광역버스 등이 집중되는 대중교통의 결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신월~서인천 나들목) 및 일반화(서인천 나들목~인천항), 3월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등으로 교통여건이 좋아 수도권 주요 지역과 1시간 이내(인천국제공항 25분, 여의도 25분, 서울역 40분, 강남 50분 등)에 연결이 가능하다.

루원시티 주상복합용지는 주거복합건물의 주거비율이 최대 90%까지 허용된다. 건폐율, 용적률, 블록별 세대수 범위 내에서 투자자가 자유롭게 주택규모를 배분할 수 있어 소형주택 선호 등 부동산 시장 상황을 탄력적으로 반영해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발표한 교육행정연구타운(교육청, 인재개발원, 종합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인천발전연구원) 등을 루원시티로 이전한다. 루원시티 근린공원 내에는 34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인천종합안전체험관을 조성한다.

시는 루원시티는 올해 단지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가정역 주변을 루원시티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역사와 입체보행데크, 문화공원을 연계해 특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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