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최백호가 자신의 일상과 가수 인생을 공개했다.최백호는 2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데뷔곡에 얽힌 사연을 고백하고,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최백호는 40년 짝사랑이라는 연기자 강부자와 만나 친분을 자랑하는가 하면 또다른 재능인 그림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7년동안 조금씩 완성한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의 그림들에는 빠짐없이 나무들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백호는 "시골이 고향이었다. 숲에서, 나무 속에서 살았으니까 나무란 존재가 저와 굉장히 가깝다. 시골 사람이 삭막한 서울에 사니까 서울에 있는 나무들이 어쩐지 제 모습 같았다"고 설명했다.최백호는 1977년 데뷔 후 1994년 ‘낭만에 대하여’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백호는 “나의 팬들은 ‘낭만에 대하여’라는 곡보다 나의 데뷔곡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더 잘 알고 있다. 이 노래의 가사는 내가 입대하기 전 적은 메모에서 시작된 것”이라면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에 얽힌 사연을 고백했다. 또 최백호는 “내가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란 존재에 대한 갈망이 굉장히 컸다.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딘가에 아버지가 숨어서 살고 계실지 모른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홀로 날 키워주시던 어머니마저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많이 아프셨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그 당시 나의 마음을 반영한 노래”라고 말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