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은퇴를 선언해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지난 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클레오파트라'(가제)의 일생을 다룬 영화를 마친뒤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 (사진=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컷)
▲안젤리나 졸리 은퇴 (사진=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컷)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말레피센트' 개봉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당분간은 각본 작업과 연출에 더 집중하고 싶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UN과의 일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의 은퇴작이 될 것으로 보이는 '클레오파트라'는 '클레오파트라: 어 라이프'라는 소설이 원작이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집필한 에릭 로스와 함께 안젤리나 졸리의 오랜 연인인 브래드 피트가 각본을 맡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졸리 은퇴, 너무 아쉽네요", "안젤리나 졸리 은퇴, 클레오 파트라 빨리 보고 싶어요", "안젤리나 졸리 은퇴, 스크린에선 보지 못하겠지만 영원히 가슴에 기억할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