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민주당 대선경선 판도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독주가 여전한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수와 이재명 성남시장간 격차가 좁혀지면서 2위 싸움이 재연되고 있다.

지난 2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지난달 27~28일, 전국 성인남녀 1008명 대상, 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 안 지사 지지율이 14.5%로 하락했지만 이 시장은 9.1%를 기록하면서 양 자간 격차가 5.4% 포인트로 좁혀졌다. 직전 주 양자간 격차는 8.8%포인트였다.

3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지난달 28~지난 2일, 1천10명 대상, 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도 양자간 지지율 차이는 전주의 13%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한자릿수로 줄었다.

안 지사가 ‘선의 발언’과 ‘대연정’ 논란으로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이 시장은 최근 일부 조사에서 두자릿수 지지율을 회복하는 등 반등하면서 양자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문 전 대표는 리얼미터 조사에서 35.2%, 갤럽 조사에서 34%로 독주 태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조사와 관련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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