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유경준 통계청장이 유엔 통계위원회 부의장에 재선됐다.

통계청은 6일 이같이 밝히고 유 청장이 오는 7∼1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48차 유엔 통계위원회’ 및 공식통계 고위급 포럼 등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엔통계위원회는 16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통계수장이 모여 글로벌 이슈와 관련된 통계 작성 및 데이터 활용 기준ㆍ지원을 결정하는 최고위급 연례회의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세부목표를 위한 글로벌 지표를 최종 채택하고 글로벌지표 프레임워크 개발에 관한 논의한다.